위메프에서 1kg 마넌 하는 닭갈비 반만 한거.

얘는 위메프서 5처넌짜리 순살 족발.
몇점 주어먹움

참이슬 리얼 개빨간 오리지널에 카스 말은것..

집에서 혼자 술먹을땐 무적권 소맥이다.
Posted by 개스엑기
:

2018년 8월 7일의 일상.

일상 2018. 8. 7. 19:50 |
기타 셋업 맡기러 브릴리언톤 가는길..

내다보이는 한강

올림픽 대로.

새로산 강아지 방향제 귀엽다.

밤에 운전하면 괜히 기분이 좋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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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스엑기
: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어도 사무실로 데리고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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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스엑기
:

작년의 바우.

바우사진첩 2018. 7. 18. 00:20 |

차박차박하며 걷는 바우

반지의 제왕 바우

노란바우

노바2

노바3

바하 (바우하이)

아기바우

뀡바우

퉁퉁바우

퉁바 2

기분좋은 바우

기바 2

바하2

웃는바우

근육바우

웃는바우

육개장 짝퉁 모델바우

지친바우

지바2

웃는바우

알품는 바우

식빵바우

잘늘어나는 바우

기지개바우

털많은바우

동네아저씨 바우

윙크바우

포기바우

행복한바우

구경바우

놀란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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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스엑기
:
오늘은 한솥 먹는날.

나시고렝이랑 먼줄까먹음 도시락이름.

동백이었나? 여튼 동백하면 고딩때 교가 생각나서 좆같음 동백나무 어쩌구 다부셔버리고 싶다.

나시고렝. 인도의 맛이라고 한다. 계란 후라이와 청양고추는 덤.

동백도시락이었나 새우튀김 치킨 밑에 떡갈비가 숨어있다.

나시고렝을 한입 먹자마자 누군가 한말이 생각났다
"눈 먼 간디가 나시고렝을 먹고 눈을 떴다"
좃니 맛있다.

쇠불고기.

부끄러워서 숨어버린 떡갈비.

훌륭한 구성.

마지막으로 충청도에서 온 생수를 마시고 마무리.

한솥은 언제나 먹을때마다 생각 하는거지만
가성비가 괜찮은것 같다.

Posted by 개스엑기
:

바우 회사 방문~

바우사진첩 2018. 6. 28. 18:40 |
간만에 회사에 바우를 데려왔다.

기분이 좋아서 윙크

발만지지마

후다닥

오다가 뭐 발견

뒤돌아서 구경

별것 아니라 다시 옴

더워서 헥헥

헥해개핵

다큐에서 강아지는 자기 자신보다 주인을 더사랑한다고 하던데 이녀석은 아닌가보다.
자기가 더중요함

찍지먈라고

찍지마

몰래 다시찍음

후다닥

후다닥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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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스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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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회식으로 마포갈매기 노량진 점에서 식사했어용
Posted by 개스엑기
:

너무나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무더운날씨
회원님들 더위 조심하세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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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스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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